'페이커' 이상혁과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 '커즈' 문우찬과 팬들이 '리그오브레전드' 칼바람 나락에서 4대5 대전을 펼친 마지막 경기 다시보기를 업로드 한 것.
페이커는 피들스틱, 박진성은 애니, 이상호는 아무무, 문우찬은 올라프로 게임에 임했고, 팬 팀은 케넨, 아우렐리온 솔 ,쉬바나, 질리언, 마스터 이 조합으로 T1을 상대했다.
27분이 넘는 영상에서 총 110킬 이상이 나왔을 정도로 혈전(?)이 연출됐다. 게임 결과 T1은 73킬 팬은 34킬을 거뒀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T1과 팬의 경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