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머쉬베놈이 '리그오브레전드' 꼬마 전설이로 변신했다. 머쉬베놈이 참여한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TFT 모바일(전략적 팀 전투)' 홍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된 것.
공개된 영상에는 많은 가사가 담겨있지는 않지만 '리그오브레전드'를 아는 이용자에게 익숙한 가사가 담겨있다. '두둥등장' '닷지 닿지 않아', '전략 전락', '한타하다 현타' 등 재미있는 가사로 구성됐다.
TFT 모바일은 라이엇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게임으로 PC와 모바일의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지난 19일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정식 출시 됐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