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이후 현재까지 박인찬 대표이사는 총 5만 주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인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2개월 이상 주식시장의 침체가 이어졌지만 앞으로는 시장이 점차 안정화 단계에 이르리라 판단한다. 드래곤플라이의 임직원들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 삼아 보다 혁신적인 게임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주주들을 위한 다양한 행동으로 회사 가치 상승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향후 책임경영을 보다 강화하고 2020년 예정된 신작들이 큰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