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분의 이번 영상에서는 남궁민이 선수를 영입하려는 과정이 담겨있으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연상케하는 콘셉트다. 음식점에서 남궁민은 음식 사진을 찍는 모습이며, 특유의 목소리와 톤을 사용했다.
식당에서 선수로 보이는 사람을 영입하는 과정 남궁민은 "버스 타서 트로피만 챙기는 것보다는, 제 실력 보여주는 솔플이 훨씬 더 대단한 거 아닙니까?"라고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브롤을 하십시오"라며 "뭔들 재미없겠습니까? 브롤인데"라고 말하며 선수를 감동시키는 장면이 표현됐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