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백의 연대기'는 14억 뷰를 기록한 중국 유명 웹소설 '설응영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정식 출시 전 진행한 사전예약자 모집에서는 약 5주 만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해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게임은 차별화된 64종의 궁극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도입, 나만의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어 타 게임에 비해 개성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인기 BJ가 게임 내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해 지루한 전투에서 벗어나 이용자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며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고사양 폰에서는 60프레임으로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고, 저사양 폰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오아시스 게임즈는 양대 마켓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한정판 코스튬, S급 펫과 S등급 신수 등을 지급하는 누적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