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공식 크리에이터 '플렉스 크루(FLEX CREW)'는 영상 제작을 통해 해당 게임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번 1기를 시작으로 향후 '플렉스 크루'의 모집 및 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 기반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원한다면 누구나 '플렉스 크루'에 지원 가능하며, 오는 5월14일까지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지원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1기 크리에이터들은 5월18일부터 6월30일까지 창작 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미션을 완수한 크루 전원은 나이키와 애플이 컬래버한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전용 스페셜 캐릭터를 포함한 인게임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이시티 신룡길 사업팀장은 "크리에이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분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등 영상과 게임의 색다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첫 공식 크리에이터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