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최병장티비를 운영중인 최종훈은 '댓글에 답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등록했다.
이번 영상은 최종훈이 시청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며 향후 자신의 채널의 방향을 정하고 알리는 콘셉트다.
이밖에도 수익을 공개하라는 댓글에 "수익이 없다"라고 말했으며, 먹방 제안에 흔쾌히 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향후 최병장티비의 방향에 대해서 공개한 최종훈은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