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낭독은 시청자들이 보내온 무서운 이야기나 일상의 우스운 이야기를 영상화한 콘텐츠입니다. '총몇명'의 개성이 살아있는 자작 그림에 독특한 더빙이 합해져 시청자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이번 영상은 '산 중턱 외딴 집으로 이사했는데 밤마다 손톱 긁는 소리가 들렸던 이야기', '놀이공원에서 아이가 매달린 모습을 본 이야기', '급식 먹다 생긴 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시청자에게 으스스함과 반전 재미를 주는 '총몇명' 콘텐츠는 영상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최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