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BJ타요는 라운드를 패배하고 꼬마 전설이의 체력이 1 남아 극적으로 살아남은 상황에서 몇초 뒤 다시 피해를 입어 죽게되는 버그를 경험했다.
BJ타요는 "레고 밟은거 아니야? 꼬마 전설이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것도 아니고 자연사를 당했다"며 황당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버그를 목격한 시청자들은 "이건 답이 없다고 느낀 전설이가 '난죽택' 해버림", "꼬마 전설이에 레드 데미지 들어갔네", "피해량 계산 결과 죽는게 맞습니다" 등 재치있는 의견을 남겼다.
BJ타요가 경험한 황당한 '롤토체스 자연사 버그'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