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인턴'편으로 '편의점 알바'편, '면접'편, '신입사원'편에 이은 '[넷마블 TV X 짤툰]' 시리즈의 네 번째 영상입니다. 이 시리즈는 회사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유머러스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넷마블 TV 대부분의 영상이 천 단위 조회수를 기록하는 반면, 짤툰과의 협업 영상 네 개는 평균 47만 조회수를 보여줘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영상은 인턴이 된 주인공의 입장에서 진행되어 공감을 보여줍니다. 넷마블 인턴이 되었지만 당장 할 일이 주어지지 않은 주인공은 눈치 보이고 답답한 마음을 삼킵니다. 바쁜 상사를 붙잡아 보기도 하고 선배의 썰렁한 농담을 받아주기도 합니다.
짤툰의 '병맛' 그림체로 전개되는 공감 스토리는 영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원준 객원기자 (de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