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글로벌은 5월20일 수집형 모바일 RPG ‘라스트 쉐도우 : 신세계’ 사전예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라스트 쉐도우 : 신세계’는 속도감 있는 전투가 특징이다. 또한 몰입감 넘치는 스킬 컷신을 보유한 ‘환화신’을 불러내 형세를 역전시킬 수 있으며, 컨텐츠 진행도중 발생하는 애니메이션 연출을 통해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여 주는 부분도 해당 게임의 특징 중 하나다.
또 다양한 매력을 가진 50종의 닌자와 개성 있는 100종의 장비를 수집할 수 있으며 각 조합에 따라 스킬도 달라져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특히 시나리오 전투는 일방향으로 지루하게 진행되던 기존의 RPG와는 달리 본인이 분기점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