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FPS 게임 발로란트를 전격 해부해 독자 여러분들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 국내에는 상륙하지 않은 게임이기에 아마도 궁금한 점이 더 많으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e스포츠에 강점을 가진 라이엇이기 때문에 발로란트의 e스포츠화에도 더 많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죠.
발로란트 특집 5편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전 프로게이머이머로서 이번에 발로란트 해설자로 전향을 선언한 '비노' 조한경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인데요. 과연 전직 FPS 프로게이머는 어떤 시선으로 발로란트를 바라보고 있을까요?
게임 전문 기자와 e스포츠 전문 기자가 전해드리는 발로란트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