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라이엇이 개발한 FPS 게임 발로란트 리뷰에 집중했던 '개오구'가 카트라이더 모바일 버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도저히 리뷰를 안할 수 없었다는 그들의 이야기, 과연 어떤 사연일까요? 게임을 하면서 시니컬했던 두 사람이 칭찬 일색이었다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게임 전문 기자와 e스포츠 전문 기자가 전해드리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이 개발했고, 세기천성은 중국 서비스 회사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