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엘리온 2차 사전체험 전쟁 콘텐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817490005861da2c546b3a1235116101.jpg&nmt=26)
이런 가운데 '엘리온'의 두 번째 서포터즈 사전체험이 오는 7월25일과 26일 이틀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현재 서포터즈 모집이 진행 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게임 이용자는 7월14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서포터즈 신청을 하면 된다.
'엘리온'은 완벽한 낙원으로 향하는 관문, '엘리온 게이트'를 차지하기 위한 양 진영 '벌핀'과 '온타리'의 끊임없는 경쟁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김형준 개발 PD를 필두로 국내 유명 MMORPG 제작 경력을 가진 개발진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연내 출시를 위한 두 번째 사전체험 준비와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경쟁 콘텐츠는 분쟁지역 내 보스 몬스터 사냥 콘텐츠 '심판의 거인', 진영 간 대규모 전쟁 콘텐츠 '진영전', 길드 단위 콘텐츠 '클랜전', '클랜 성채', PvP 콘텐츠 '마갑기 공장' 등으로 요약된다.
◆막타를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 '심판의 거인'

'심판의 거인'은 양진영 간 PvP가 벌어지는 분쟁 지역에서 특정 시간에 출현하는 보스를 사냥하는 콘텐츠다. 보스는 해당 지역 내 1채널에서만 등장하며, 양 진영 모두에서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보상은 보스에게 막타(마지막 타격)을 가한 진영에게 지급된다.

보상을 얻기 위해 각 진영에서는 상대 진영을 교란하고, 견제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보스를 제압하면서 상대 진영 플레이어와 PvP를 벌일 수도 있으며, 공격대 또는 파티를 결성해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도 할 수 있다.
◆진영간 필드 전쟁 콘텐츠 '진영전'
'진영전'은 서로 세력을 넓히기 위해 양 진영이 격돌하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진영전'의 목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접경 지역에서 상대 진영의 부활 거점과 막사를 점령하고, 최종적으로 적 플레이어는 물론 거점 내 수장을 처치하는 것이다.

'진영전'은 적 플레이어를 처치하거나 경비병/건물 파괴 및 보조 미션 수행 등 대부분 행위가 개인 점수로 기록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더욱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나아가 참여자 모두의 개인 점수 총합이 진영 전체 점수에 기여해 승패를 결정짓게 된다. 즉, 룰을 가지고 특정 목표만을 위해 싸우는 전장 같은 콘텐츠가 아니라, 돌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필드에서 적 진영을 섬멸할수록 승리에 가까워지는 순수한 RvR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클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싸워라! '클랜전'
'엘리온'에서 클랜은 각 진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존재하는 최고의 전사들이 모인 집단이다. '클랜전'은 최고의 전사 집단인 ‘클랜’의 대결이 집중적으로 벌어지는 전쟁 콘텐츠다.

◆지역 요새의 주인이 되는 길드 콘텐츠 '클랜 성채'
'클랜전'을 거쳐 정해진 각 진영의 최상위 클랜은 '클랜 성채'를 소유하게 된다. '클랜 성채'는 아군의 명예와 승리를 위한 부를 얻게 해줄 콘텐츠다. '클랜 성채’가 위치한 지역 내 몬스터 사냥 보상과 채집물 획득을 위한 진영 간의 전투는 상위 레벨 플레이어에게 경쟁의 재미를 선사한다.

입찰에 성공한 클랜이 성채에서 연구해 놓은 클랜 혜택을 다른 사용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점령 클랜원은 무료로 구매할 수 있으며, 클랜 소속 외 플레이어는 일정 게임머니를 지불해야 한다.
◆더욱 뛰어난 탑승물을 소환하기 위한 경쟁의 장 '마갑기 공장'
'마갑기 공장'은 PvP와 몰이사냥이 적절히 분배된 전장이다. 필드에서 등장하는 기계 몬스터들을 처치해 획득한 부품을 모아 강력한 위력을 가진 마갑기를 소환하고, 이를 활용해 강력한 적 방어장치를 파괴하는 것이 목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