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부터 오리지널 캐릭터 3D 그래픽 구현, 원작에 충실한 깊이감 선사
자원 수집, 도시 개발 등 전략 요소 및 각종 전투 콘텐츠 겸비한 '대작'
![[이슈]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아시아 사전예약자 300만 달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013412009391da2c546b3a1235116101.jpg&nmt=26)
현재 글로벌 6개 지역에서 사전예약 중인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국내에서는 약 3주 만에 100만 명, 아시아 사전예약자 수로는 30일 만에 300만 명을 기록하며 올해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동남아시아 6개 지역에서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지역 간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정복 전투가 예상된다.
이용자는 가문의 상속자로 태어난 주인공으로서 철왕좌 전투를 비롯해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함께 자원 수집, 도시 개발 등 클래식한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요소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왕좌의게임'의 상징인 '웨스테로스 대륙'은 물론, 존 스노우, 아리아 스타크 등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미려한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지휘관으로 등장해 깊이감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국내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정식 출시 후 모든 이용자에게 '신비의성판조각(지휘관 소환권)'을 비롯해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각종 자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