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성과는 사전예약 실시 3주 만에 달성됐으며, 전 세계 10억 명의 브라운 팬과 함께 하는 힐링 SNG의 인기를 한국에서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사전예약자 1000만 명을 달성하면 '안드로메다 은하 오메가 항성 여행권 편도권 2매'를 지급한다는 기발하고 깜찍한 선물 이벤트 내용도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사전예약자 100만 명 미션 달성에 따라,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들은 '브라운팜' 정식 출시 후 한정판 우주복 브라운, 한정판 샐리 트랙터, 가챠 티켓 2장, 다이아 100개, 코인 5000개, 하트 300개, 도끼 5개 등 인게임 아이템을 100% 선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전예약은 7월 말까지 진행 예정이며,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선물 외에도 SNS에 해시태그를 추가해 인증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폰12 프로, 에어팟 프로, 구글 기프트카드 5만 원권, 브라운 인형 등 다양한 추가 경품을 제공한다.
'브라운팜'은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킨 '브라운&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게임으로, 오는 7월 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이머는 '브라운팜' 플레이를 통해 농작물, 계란, 우유 등을 직접 생산은 물론 레시피를 개발하고 생산품을 판매, 배송하며 풍족한 유기농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백 명에 달하는 이 세상 모든 브라운들을 수집하는 재미와 나만의 마을을 꾸며가며 성장시키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브라운 비즈 윤광노 본부장은 "일본, 대만, 태국 등 2000만 이용자들의 선택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매출과 인기 1위를 기록한 '브라운팜'을 드디어 국내에서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라는 국내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콘텐츠와 한국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게임 '브라운팜'에서 신선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