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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삼국지혈전, 복희 보물함 이벤트 "금손인가 똥손인가"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삼국지혈전, 복희 보물함 이벤트 "금손인가 똥손인가"
대세 삼국지 모바일게임 '삼국지혈전'이 '복희 보물함' 이벤트를 시작한다.

7월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국지혈전' 이용자라면 매일 찾게 되는 '복희 보물함'에서 열린다.

일일 임무를 완수하면 최대 4개까지 받을 수 있는 '복희의 나침반' 획득 인증샷을 매일 1번씩 올리면 된다. 단 3일 동안은 '복희의 나침반'을 사용하지 않고 모아둬야 한다. 모아둔 나침반을 4일차에 사용해 '이번 층 최종보물'을 뽑은 스크린샷 또는 '복희의 나침반'을 소진한 스크린샷을 올리면 된다.

이번 이벤트 상품은 역대급으로 푸짐하다. '복희의 나침반'을 최소로 사용해 당첨된 1명(1등)에게 3280다이아(신의 손), 그 다음 최소 사용자(2등)에게 1980다이아(금손), 3등(은손)에게 980다이아가 지급된다.

'복희의 보물함'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통닭구이 3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3일간 나침반을 전부 사용했지만 선택된 아이템을 받지 못한 이용자 30명을 뽑아 '복희의 나침반 10개'를 증정한다.

지난 7일 국내 3대 마켓에 출시된 '삼국지혈전'은 영웅을 직접 조작하는 '컨트롤 전투'와 협력과 경쟁을 통한 실시간 '국가전'으로 삼국지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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