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컴투스, '서머너즈워' 앞세워 2분기 역대 최대 매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1114085003671da2c546b3a1235116101.jpg&nmt=26)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8%, 17.8% 증가했으며, 전분기대비로는 50.1%, 60.9% 성장했다.
컴투스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모두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이중 해외 매출은 전체의 81.5%를 차지하며 분기 최초 12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전분기 대비 각각 87%, 69%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 시장에서도 모바일게임 강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기존 게임의 인기 고공 행진과 대형 신작 및 적극적 M&A 등 신규 성장 동력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워'는 지난 2분기 출시 6주년 프로모션으로 증가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나간다. 지난 7월 말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20'의 성공적 개최와 대형 글로벌 IP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장기 흥행을 지속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머너즈워 유니버스 바이블'을 기반으로 한 IP 확장 프로젝트도 가속화되고 있다. 컴투스는 최근 코믹스 '서머너즈워: 레거시'를 공개했으며, 향후 모션코믹스,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서머너즈워'라는 브랜드 가치를 세계 전역으로 확대,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머너즈워 유니버스'의 한 축을 맡게 될 신작 '서머너즈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역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투 및 전략성을 강조한 반격 전략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 8월13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캐주얼과 스포츠 요소를 살린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적극적인 M&A와 투자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최근에도 온라인 바둑 서비스 1위인 '타이젬'을 인수해 게임 산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역량 높은 기업의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