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삼국지혈전, 전황을 뒤바꿀 SSS급 분신 전사 '장료'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516360501527da2c546b3a1235116101.jpg&nmt=26)
오늘(8월25일 0시) 등장한 품격 있는 전사 '장료'는 지명단의 삼고초려, 월드 경매장, 동작보각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장료'는 순간적으로 빠른 속도로 기습해, 목표에 물리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키는 '천리의 추격' 필살기가 강력하다. 천리의 추격으로 적을 사망시키면 추가로 50% SP가 회복되고, 스킬 효과는 제어 면역을 무시한다.
공격 때마다 확정 치명타 피해를 입히고 공격 속도를 5초간 늘려주는 '선봉 돌격대', 빈사 상태에서 발동되고 지속 시간동안 모든 피해를 무시하며, 상대에게 입힌 피해를 일정 비율 HP로 빨아들이는 '용맹한 무장' 스킬도 강력하다.
서비스사인 HK BB의 관계자는 "'삼국지혈전'의 4번째 SSS급 영웅인 '장료'는 분신 스킬을 가졌기 때문에, 전투의 패턴이 더욱 다양해질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삼국지혈전'을 원하는 이용자라면, 동작보각과 장료 성급 일일랭킹에서 '장료'와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달 7일 국내 3대 마켓에 출시된 '삼국지혈전'은 영웅을 직접 조작하는 '컨트롤 전투'와 협력과 경쟁을 통한 실시간 '국가전'으로 삼국지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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