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오는 18일 출시 예정인 'WWE 2K 배틀그라운드'의 경기 중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WWE' 슈퍼스타인 로만 레인즈와 드류 매킨타이어, 베일리, 사샤 뱅크스, 핀발러가 한 팀으로, 'WWE'의 전설인 언더테이커와 맨카인드, 베스 피닉스, 벨라 트윈스 등과 맞붙는다.
'WWE 2K 배틀그라운드' 영상에 출연하는 두 명의 중계진은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자 해설가인 '더 킹' 제리 롤러와 스포츠 방송 진행자인 마우로 라날로가 출연해 두 세대간의 경기를 중계한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WWE 2K 배틀그라운드'는 PS4, 엑스박스 원, PC,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될 예정이다.
'WWE 2K 배틀그라운드'와 2K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