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크리티카' 최고 레벨을 70에서 75로 확장하고 전설/신화/천상 등급의 장비 아이템을 추가한다. 새로운 지역 '푸른샘 골짜기 마을' 추가와 함께 신규 NPC 상점과 성장 퀘스트도 업데이트한다.
일반/심연의 두 가지 전투 스테이지도 추가했다. 심연 스테이지는 총 3개 구간으로 장비 상태에 따라 입장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각 구간별로 전설/신화/천상 등급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어려운 구간일수록 좋은 등급의 장비를 얻을 확률이 높다.
정수 시스템과 신규 소울 및 세트 추가, 초월력 개편, 전체 캐릭터 스킬 밸런스 조정 등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24일까지 최고 레벨 확장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근두근 레벨확장 코인 상점 이벤트'는 먼저 진행된 출석체크 이벤트에서 받은 코인을 이용해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용자가 소유한 아이템을 신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꿔주는 물품 교환 이벤트와 최고 레벨을 달성하면 골든 도트 무기 아바타 상자를 지급하는 레벨 예약 이벤트도 있다.
올엠 이종명 대표는 "최고레벨 확장으로 새로운 마을과 스테이지를 통해 신규 NPC와 강력해진 보스 몬스터를 만나 이용자들은 액션의 쾌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티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