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야의 로즈마리 업데이트에서 리타의 S급 신규 발키리 로스트 로즈마리가 추가하고 증폭 캐릭터 단죄의 그림자를 공개했다.
로스트 로즈마리는 근거리에서 상대방에게 높은 뇌전 대미지를 줄 수 있고, 파티원의 원소 공격을 향상시키며, 전투 중 영혼을 사역해 적을 집어삼킬 수 있다.
그림자의 춤 증폭 슈트인 단죄의 그림자는 분신을 이용한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기계 속성 발키리다. 이용자들은 전장의 보고 이벤트를 통해 로스트 로즈마리의 캐릭터 조각을 교환할 수 있으며, 10월 2일까지 캐릭터 확장 보급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또 메인 스토리 19장을 클리어하고 그림자의 춤 증폭 코어 아이템과 단죄 코어, 그림자의 춤 조각을 획득해 증폭 슈트를 개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미호요는 오는10월 8일까지 로즈마리의 꽃말 테마 이벤트를 실시해 신규 코스튬 악의 꽃, 태고의 의지, 태고의 계승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붕괴3rd'의 환야의 로즈마리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