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대양 로스 해역 내 '오킬루아의 눈'에서 월드 우두머리 '칸'을 만날 수 있다. 로스 해역은 에페리아 호위함 이상의 선박을 보유해야 진입이 가능하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월 2주차 점검 전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칸'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 '칸'을 제압하면 ▲칸의 비늘, ▲여신의 눈물, ▲유일 함포, ▲오킬루아 주화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공격으로 칸을 제압한 이용자에게 '대양의 주인' 칭호를 부여한다.
대양의 시점 변화도 업데이트를 통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자유롭게 시점을 변화하며 넓은 대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