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퍼스트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최강협객'의 사전예약을 최근 시작했다고 밝혔다.
풀 3D 그래픽으로 무장한 '최강협객'은 판타지와 무협의 절묘한 스토리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화려한 스킬과 상상을 초월한 무공 액션은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함을 느끼게 할 정도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 사냥은 끝없이 지속되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레벨에 만족감이 더해진다.
MMORPG의 꽃이라 불리는 필드 전투 PvP도 '최강협객'의 매력 중 하나다. 또한 100여종이 넘는 다앙한 보스 레이드와 각성, 개성 넘치는 변신 시스템, 전직, 경맥, 팔문둔갑 등 최근 등장한 대작 모바일 MMORP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제이제이퍼스트게임즈의 관계자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협객의 삶을 그린 '최강협객'은 무협 팬들은 물론, 초보 게이머들도 쉽게 빠져들 만한 매력적인 모바일 MMORPG이다.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흥미진진한 게임이다"라고 전했다.
최강협객은 모비, 루팅, 찌, 헝그리앱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자 전원에게 1,000원보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