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테스트 참가자 'AR 모드 촬영' 등 '니키'와의 상호작용 콘텐츠 호평

수준 높은 3D로 탄생한 '니키'와 완벽 재현된 원단 질감으로 스타일링 끝판왕

공식 카페에서 '니키의 편지' 및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No.1 스타일링 게임 '샤이닝니키(Shining Nikki)'의 사전예약자가 46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샤이닝니키'는 페이퍼게임즈코리아가 6년간의 여성향 노하우를 집대성한 게임이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니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국내 이용자들의 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참여자 46만 명을 돌파, 3D로 새롭게 탄생한 '니키'에 대한 기대는 물론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공식 카페에서는 세계관 영상과 더불어 니키의 편지, 바다의 가이드 영상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선 점도 이 같은 성과에 한 몫 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천 가지 원단을 평균 5~8만 하이 폴리곤으로 구현해 현존하는 최고 수준의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어 그간 스타일리시한 여성향 게임을 원하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또한 직접 코디한 '니키'를 AR 모드로 촬영하거나 대화하는 등 '상호작용 콘텐츠'는 이번 작품의 포인트 중 하나로, 실제로 베타 테스트 참가자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내고 있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현재 '샤이닝니키'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의상 세트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 및 공식 카페 가입자 목표 달성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