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이프리트∙뱀파이어 등 3종 형상 변환 추가, '호박'-'유령' 등 할로윈 분위기 물씬,
차원홀 연속 전투로 전략적 전투 시스템 확대, 에너지 생산 건물 추가
컴투스는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신규 몬스터 형상 변환 3종을 업데이트하고, '서머너즈워'의 콘텐츠를 수동 조작 없이 즐길 수 있는 연속 전투 기능을 차원홀 지역에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신규 형상 변환은 이용자들이 '서머너즈워' 게임 플레이를 통해 할로윈의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유령 컨셉트의 '이프리트'를 비롯해, 귀여운 탈을 쓴 '키메라', 호박 모양의 사탕 바구니를 들고 있는 '뱀파이어' 등 할로윈 코스튬으로 분장한 매력적인 3종 몬스터 형상 변환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차원홀에서도 연속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새롭게 추가된 연속 전투는 '서머너즈워' 출시 이후 최초로 선보인 콘텐츠로, '서머너즈워' 만의 전략적 재미를 높이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구현됐다.
차원홀 연속 전투와 더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도 업데이트됐으며, 그 밖에 에너지를 생산, 수집 가능한 '에너지 추출기' 건물도 새롭게 추가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