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삼국지혈전, 영웅퀴즈 이벤트 "봉추선생이라 불렸던 촉나라 책사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0918430803229eb81adcc4e21850179235.jpg&nmt=26)
삼국지 모바일게임의 새 바람 '삼국지혈전'이 영웅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촉나라의 책사로 봉황의 새끼라는 의미의 '봉추'라는 별호로 불렸다. 소박한 외모로 다소 우둔해 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의 재능을 알아보는 이가 적었다. 오나라 주유의 휘하에서 일했으나, 그가 죽고나서 유비의 신하가 되었다.
삼국지혈전에서는 화염 구체를 날려서 일직선 상의 적에게 마법 피해와 지속 피해를 가하는 영웅으로 등장한다.
지난 7월 국내 3대 마켓에 출시된 '삼국지혈전'은 영웅을 직접 조작하는 '콘트롤 전투'와 협력과 경쟁을 통한 실시간 '국가전'으로 삼국지 모바일게임의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