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론칭 D-6,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진행해 참여자 모두에게 보상 제공
공식 카페 가입 시 영구 칭호 '공카 지킴이', S급 탈것 '나뭇잎 배' 등 지급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은 광활한 육해공 오픈 월드를 비롯해 흥미진진한 24시간 레이드 콘텐츠, 친구, NPC 등과 즐기는 온천욕, 신비로운 해저탐험, 신령 수집 등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인 MMORPG다.
특히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등록 모집에서는 약 4주 만에 신청자 90만 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혼이 담긴 연기파 배우 김갑수와 매력 만점 개그맨 형제 양세형, 양세찬이 홍보 모델로 활동한 것은 물론 TV CF를 통해 인게임 콘텐츠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부분이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탈것 '로지'와 함께 90만 명 돌파에 따라 '은하석', '월광석', '하급 생명열매', '금화', '중급 신령 랜덤함', '하급 방어열매'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사전등록자 100만 명 돌파 시 영구 칭호 '소울대생'이 지급되며, 공식 카페 회원 모두에게 영구 칭호 '공카 지킴이'가 부여된다. 여기에 카페 회원 수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