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캐릭터 '내일을 향한 기도' 및 한정 테마 코스튬 추가 예정
원작 성우 미야무라 유코 일본어 더빙 참여, 기대감 UP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는 발키리(캐릭터) '메이'가 창공시에 발을 들인 후 소녀들과 함께 '사도'에 맞서는 이야기로, 오는 22일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 4사도, 제 6사도, 제 8사도 등이 등장할 예정이며,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팬들에게 익숙한 다양한 명장면들을 재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생물 속성의 공격형 한정 캐릭터 아스카의 SP 슈트 '내일을 향한 기도'와 성흔 '미사토', 컬래버 테마 코스튬과 수정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성우 미야무라 유코가 '아스카' 캐릭터의 일본어 더빙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1995년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에반게리온: 서', '에반게리온: 파', '에반게리온: Q' 등 다양한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으며, 최신작 '에반게리온 극장판:II'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