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에서 퇴출당한 후, 다시 태어나 라이브 여신으로 거듭난다는 스토리를 담은 '라이브 여신'은 다양한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패션 코디를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부터 운명의 상대와 새로운 나만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연애 시뮬레이션 요소까지 만나볼 수 있는 여성향 시뮬레이션 모바일게임이다.
여기에 이용자는 신입 인플루언서 여자 주인공이 돼 최고의 프로듀서를 만나 팀을 꾸려 사업을 발전시키거나, 쇼핑 및 독서, 티타임을 즐기는 등 게임 속에서 나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
게임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김혜윤은 2018년 JTBC '스카이캐슬'에서 무서운 고등학생 강예서 역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는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계분옥 역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함을 가져다주는 배우 김혜윤은 톡톡 튀는 매력을 '라이브 여신' 홍보 모델로서 발휘할 예정으로, 신인 연습생 인플루언서로서의 수수한 모습부터 복수를 꿈꾸는 매서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이용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김혜윤과 '라이브 여신'이 함께한 첫 번째 영상은 15일 티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풀 버전의 메인 영상은 2월26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게임과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예약 중인 '라이브 여신'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출시 후 필수 아이템인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고,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의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터프리뉴어 게임 관계자는 "김혜윤 배우가 보유한 다양한 매력은 여주인공으로 게임을 즐기는 여성 이용자에게 편견 없는 게임 속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우 김혜윤과 함께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