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모델링을 이용해 사실감 넘치는 전투 장면 연출, 극강의 흡입력 자랑
병종의 배치와 상성에 따라 전략적 전투 가능, POV 시점으로 몰입도 선사
이번 티저 페이지에는 정식 출시 전 국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꾸준히 게임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며, 게임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이 처음으로 소개됐다.
30초 가량의 트레일러 영상은 제갈량과 관우, 동탁, 마운록 등 삼국지의 유명 장수들이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장면을 화려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또한 3D 모델링을 활용해 제작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일러스트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삼국지혼'은 서기 184년부터 280년까지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기보병, 철기병, 궁병, 창병 등 다양한 병종의 배치와 상성을 고려해 전략적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와 함께 POV(Ponit of View) 시점을 적용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대규모 PvP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