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신재은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모델로 데뷔해 2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조 베이글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순수한 이미지에 육감적인 몸매로 반전 매력을 지닌 모델 신재은은 미소녀들의 활약상을 담은 '소녀X헌터'의 특징과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회사측은 향후 신재은의 반전 매력을 십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녀X헌터'의 게임성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명 코스튬플레이 모델 나리, 즈린과 일러스트레이터 키드모, BJ 유소나 등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동참, 보다 많은 이들에게 게임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소녀X헌터' 속 소녀 영웅들과 같은 반전 매력을 지닌 신재은을 홍보 모델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녀X헌터'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X헌터'는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는 미소녀 수집형 RPG로, 아름다운 미소녀 일러스트와 전략적인 전투, 호감도에 따라 단계별로 오픈되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