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쾌악적 다크 판타지 MMORPG '데카론M'](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0913005707782da2c546b3a21924821994.jpg&nmt=26)
◆원작 개발자 대거 참여한 '데카론M'
다른 IP 기반 게임들은 라이선스만 가져다 원작과는 다른 개발진이 만들어 시장에 출시된 사례가 적지 않은데, '데카론M'은 원작 주요 개발진이 대거 참여해 공개 시점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썸에이지는 '데카론M'의 마케팅 키워드로 '쾌악적 판타지'를 내세웠다. '쾌악'이란 '데카론M' 개발진이 새롭게 만든 단어로, 공식 카페 CM의 댓글을 빌리자면 '쾌할 쾌(快)', '악할 악(惡)'의 합성어이다. 결국 악을 즐긴다는 의미인데 다소 아이러니한 느낌도 있지만 입에 감기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배경에서 피 튀기는 액션을 다루고 있는 '데카론M'과 잘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데카론M'은 수준급의 그래픽과 손끝으로 전해지는 묵직한 타격감 등이 일품이다. 사전에 공개된 세계관 영상과 시네마틱 영상, 인게임 파이널 영상 등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원작의 오리지널 감성 완벽 구현
'데카론M'에서 게임을 시작할 때 채찍, 지팡이, 활, 한손검 등 4개의 웨폰과 각각 3개의 클래스에 따른 12개 직업 중 기호에 맞는 캐릭터를 고를 수 있으며, 초기 선택 캐릭터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수집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트리에스테의 멸망 '그랜드 폴', 카론에 대한 저항과 이계의 공습에 맞서 과거로 회귀하는 세계관 등 방대한 원작 스토리를 모바일에 그대로 이식,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아르데카, 하이하프 설원, 드라코 사막 등 원작의 지역명들이 그대로 등장해 2040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결투신청을 통해 원하는 상대와 대결하는 1대1 결투, 안전지대에 외에서는 상대의 동의 없이 전투를 걸 수 있는 강제 PK 등 '데카론'의 핵심 PvP 콘텐츠도 모두 '데카론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차놀이 미구현의 아쉬움, 파티 사냥으로 달랜다
'데카론' 하면 추억의 기차놀이를 떠오르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데카론M'에서는 아쉽게도 기차놀이는 구현되지 않았다.
대신 모바일 환경에 맞춰 기존 6인 파티에서 최대 4인 파티로 최적화됐다.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맵 마다 등장하는 보스급 몬스터와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심연의 균열'을 사냥하는 묘미는 MMORPG의 짜릿함을 더해 준다.

4월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데카론M'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