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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산 열풍 주역 '조선협객전M' 현충일 맞아 더블 이벤트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국산 열풍 주역 '조선협객전M' 현충일 맞아 더블 이벤트


레트로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중인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M'이 현충일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6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낮 12시 정각에 선물을 증정한다. 단, 당일 23시 59분까지 수령하지 않으면 삭제된다.

6월 5일에는 태조의 가호상자 6개, 전투부적 10개, 마고의 용기반지 상자 1개를 지급하며, 6월 6일에는 태조의 가호상자 6개, 전투부적 10개, 삼신의 푸른팔찌 상자 1개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도깨비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매일 15시, 22시에 진행되는 '도깨비 출현 이벤트'에 참여한 인증샷을 찍어 공식카페에 서버와 닉네임을 등록하면 된다.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도깨비 인증샷 이벤트는 기간 중에 1회만 인증 가능하다.

또한 도깨비 인증샷 참여 인원 중 1명을 추첨해 '마패상자(귀속)' 30개, 2명을 추첨해 '마패상자(귀속)' 20개, 3명을 추첨해 '마패상자(귀속)' 10개를 선물할 예정이다.

'조선협객전M'은 1590년대 조선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시나리오이며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침략 야망을 막는 것이 게임의 주요 목적이다. 유저는 조선 협객단의 정식 단원이 되면서 수련을 통해 성장해가고, 왜군들의 침략과 횡포에 맞서 백성들을 지켜야 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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