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이벤트 마지막으로 '리자의 특별과외' 진행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듀얼 앙 가르드' 시즌7과 신규 내러티브 던전 업데이트 및 세 번째 5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vP 컨텐츠 '듀얼 앙 가르드' 시즌7이 11월11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듀얼 앙 가르드'에서는 회복성과 특정 차일드를 제외한 15명의 차일드로 파티를 구성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달성한 승수에 따라 증폭 코어 럭키박스, 2020 차일드 선택박스, 5성 차일드 소환권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차일드 '야미'가 등장하는 신규 내러티브 던전이 11월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내러티브 던전 플레이를 통해 내러티브 차일드 선택박스, 세공석 럭키박스, 이그니션 코어 재료 럭키박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데스티니 차일드' 5주년 이벤트의 마지막으로 '리자의 특별과외'가 2022년 1월5일까지 진행된다. '리자의 특별과외'는 접속한 날부터 12일간 진행되며, 간단한 미션을 해결하면 날짜별로 선별된 6성 60레벨 +6 한계 돌파, 이그니션 12레벨의 모든 성장이 완료된 차일드를 최대 7개까지 선택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과제를 클리어한 개수에 따라 최대 3개의 5성 차일드 소환권이 최종 보상으로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