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대표가 밝게 웃었다.
'오딘'은 17일 부산 KNN시어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과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스타트업기업상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이한순 PD의 우수개발자상까지 합쳐 '오딘'이 총합 4관왕에 올랐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