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1] '이터널리턴' 김남석 대표, "트리플A급 경험을 주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912551007334b91e133c1f211504569.jpg&nmt=26)
김남석 대표는 19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확장이 열쇠이며 카카오게임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고 여기까지 온 것도 트리플A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었다"며 "힘든 과정이지만 글로벌 경쟁을 할 수 있는 건 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부족하겠지만 글로벌 혁신을 위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 서비스에 대해선 "트리플A 프랜차이즈에 비하면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다. 캐릭터, 스킨 숫자 등 다양한 취향을 가진 많은 게이머들이 넓게 즐길 수 있는 걸 추구하려고 한다"며 "2021년이 기초를 다지는 한해라면 내년에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터널리턴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정식 서비스는 제가 말한 게 되면 자연스럽게 일자가 공개될 거 같다. 대략적으로는 내냔 중후반을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게임즈와 잘 이야기해서 적절한 시점에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글로벌 성과에 대해 "북미가 한국 다음으로 성과가 높다"며 "북미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까지 퍼져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게임에 대해 어떤 기대감을 줄지는 중요한 부분이다.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글로벌에서 여러 게임을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받으려고 한다. '이터널리턴'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