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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극한의 난이도 '악몽' 최초 공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극한의 난이도 '악몽' 최초 공개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오스&마왕의 영지의 최고 어려운 단계인 악몽이 처음으로 열렸다. 악몽은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적들이 출현해 긴장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보상도 상향되었다. 악몽을 클리어하면 라피스, 초극석/궁극석 조각과 각종 장비 제작 재료 등 대폭 증가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운석 슬롯과 강화 단계가 확장됐다. 운석 슬롯은 각성 성장 달성 시 1개, 초극 성장 달성 시 1개가 오픈되며 총 8개까지 착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진.초월 운석의 강화 단계가 기존 10 단계에서 15단계로 확장되어 성장의 재미와 전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산타 아바타가 추가됐다. 새로운 산타 아바타는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를 가미해 성탄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한다. 해당 아바타는 스페셜 전설 전신, 무기, 날개 아바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코디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누적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럭키 7코인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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