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5059억 원(YoY +0.8 %)을 기록했으며, 누적 EBITDA는 3058억 원(YoY -20.3 %), 누적 영업이익은 1545억 원(YoY -43.2 %)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에는 스핀엑스게임즈의 실적이 온기 반영됐다.
4분기 매출(7513억 원)은 전분기대비 23.8%, 전년동기대비로는 20.4% 증가했고 EBITDA(1252억 원)는 전분기대비 114.0%, 전년동기대비 12.3% 올랐다. 영업이익(575억 원)은 전분기대비 116.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대비 30.3% 줄었다. 해외매출 비중은 78%로 전 분기대비 8% 포인트 늘어났다.

넷마블은 지난 1월27일 진행한 '제5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총 20종(자체 및 공동개발 IP 비중 75%)의 주요 개발 라인업에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테마로 한 신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근무환경의 변화와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인해 당초 목표했던 성장을 이루지 못했다"면서 "올 해는 'NTP'에서 선보인 많은 신작 라인업과 함께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신사업이 조화를 이루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