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관 이후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50% 할인 티켓 한정 판매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재정비를 위해 3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휴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휴관은 기존 시설 보수 및 내·외부 단장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2021년부터 매년 3월 정기 휴관을 진행하고 있다.
4월1일 재개관 이후 사용 가능한 얼리버드 50% 할인 티켓도 판매한다.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구분 없이 400매 한정 수량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오는 3월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할인된 가격은 ▲성인 400원 ▲청소년 3500 원 ▲어린이 3000 원이다.
휴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