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및 보관이 간편한 피셔프라이스 '휴대용 아기체육관' 선물
구독 선착순 200명 대상, '첫 구간 100원' 이벤트 진행 중
태아 초음파 사진을 인증샷으로 남기면 첫 육아용품으로 제격인 '피셔프라이스 휴대용 아기체육관'을 아기탄생 축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응모 방법은 태아 초음파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손오공몰 레벨업 박스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15일 까지다.
선물로 제공되는 '피셔프라이스 휴대용 아기체육관'은 가벼운 소재에 쉽게 접거나 펼칠 수 있어 이동 및 보관이 간편하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폭신한 놀이매트 위에 아기가 눕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놀이할 수 있으며 아기체육관 아치에 매달린 딸랑이 판다, 아기거울, 모빌 등 다양한 손 놀잇감들은 아기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오감 발달을 돕는다.
레벨업 박스는 월령별 맞춤형 놀이를 제공하는 육아제품을 3개월 단위로 정기 배송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영유아 브랜드 '피셔프라이스', '메가블럭', '투모로우베이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월령별 아기 발달에 최적화된 조합으로 구성됐다.
'피셔프라이스'의 모든 제품은 60년 역사의 육아 연구소 플레이랩(Play-Lab)에서 유아 발달 전문가와 2500명의 아기들이 함께 만든다. 성장 시기에 따른 맞춤형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피셔프라이스'는 플레이랩을 통해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정서적 능력과 감각을 성장시켜주는 월령별 육아제품을 선보이며, 즐거운 놀이를 통한 아이의 바른 성장과 엄마·아빠의 행복한 육아 시간을 제공한다.
태어나서 첫돌까지 생후 12개월에 특화된 '투모로우 베이비'는 하루하루가 다른 아기들에게 성장단계 맞춤형 육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육아맘들의 '생생한 육아 경험'을 제품에 담아내 일본 엄마들에게 탄탄한 신뢰를 얻으며 일본 국민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투모로우 베이비'는 엄마들 입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첫돌부터 안전하게, 1년 빨리 시작하는 블록 '메가블럭'은 두뇌 및 감각 발달을 위한 아기용 블록 완구다. 아기의 작은 한 손에 딱 맞는 사이즈에 블럭 1개당 10g의 가벼운 무게로 아기의 약한 힘으로도 쉽게 쌓고 쉽게 분해할 수 있으며 각 블록의 면과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 처리해 아기 지능 발달을 위한 안전한 블럭놀이를 즐길 수 있다.
손오공은 정기구독 1회차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첫 구간 100원' 이벤트를 비롯 레벨업 박스 구독자와 손오공몰 신규 가입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정기구독 멤버십 회원에게는 손오공몰 완구 제품 20% 상시 할인 및 무제한 무료배송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