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망의 공격수이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부동의 스트라이커인 차세대 대표주자 킬리언 음바페는 3년 연속 '피파' 시리즈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첼시FC 여성 팀 포워드 샘 커는 '피파23'을 통해 '피파' 시리즈에 처음으로 표지 모델로 등장하게 됐다.
'피파' 시리즈는 30년 동안 EA 스포츠에서 개발해 왔으며 플레이어가 최첨단 게임 플레이와 사실감을 기반으로 한 축구 세계의 가장 큰 리그, 클럽 및 선수를 지위할 수 있도록 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정성을 제공한다.
한편, 7월21일 오전 12시(한국 시각 기준) 전 세계 공개되는 '피파23' 공개 트레일러를 통해 '피파' 시리즈 최신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피파23' 트레일러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