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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80만 돌파 '리틀삼국', 9월22일 정식 출시

사전예약 80만 돌파 '리틀삼국', 9월22일 정식 출시
아이클럭워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수집게임 '리틀삼국'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80만 명을 넘어서며 9월 출시 예정작 중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클럭워크 측은 지난 9월1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회원 유치를 시작했다.

사전예약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게임 인지도 확대 차원의 홍보 모델로 이달의 소녀의 인기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맹활약 중인 츄를 발탁하고 게임 알리기에 박차를 가했으며, 새로운 삼국지 게임을 찾고 있던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아래 최근 사전예약자 80만 명 고지를 달성했다.

아이클럭워크는 사전예약 신청자 8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게임 정식 서비스 일정을 오는 9월22일로 확정했으며, 남은 기간 게임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리틀삼국'은 전통적인 삼국지 세계관을 무대로, SD풍의 작고 앙증맞은 그래픽 스타일로 구현된 삼국지 영웅호걸들이 삼국 제패를 위한 활약상을 캐주얼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수백 종류의 SD풍 일러스트로 그려진 삼국지 장수를 수집해 어지러운 난세에서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길 업적을 이뤄나가는 캐주얼 방치형 게임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틀삼국'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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