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케일 일러스트와 차별화된 건슈팅 체험 결합해 재미 '풍성'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토리로 차별화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니케'와 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슈팅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들과 게임 내 메신저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도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달 7일 사전예약 오픈 후 300만 명을 달성하면서 하반기 대형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사전예약은 현재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한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쥬얼 3000개(캐릭터 수집 10회권), SR 에테르, SSR 디젤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공식 유튜브에서는 슈팅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으며, 공식 사이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상품을 제공하는 '니케 인기투표 이벤트'를 오는 17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4일 출시 당일 원활한 게임 접속을 위해 오는 3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소녀 건슈팅 기대작 '니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