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9865억 원, 누적 EBITDA는 880억 원, 누적 영업손실은 846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5794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중 83%를 차지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8%, 한국 17%, 유럽 13%, 동남아 9%, 일본 7%, 기타6%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지속 중이다.
넷마블은 지난 11월9일 글로벌에 출시한 '샬롯의 테이블'을 비롯해 '킹 오브 파이터 아레나',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얼리 액세스)' 등의 신작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개막하는 '지스타2022'에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하이프스쿼드' 등 4종의 기대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인건비· 마케팅비 상승, 신작 출시지연, 출시작 성과 미흡 등으로 세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신작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긍정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