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축하 선물 '블루젬' 3000개 제공…핫타임 이벤트도 진행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16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기술창작상-기획/시나리오, 기술창작상-사운드, 게임비즈니스혁신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라인게임즈는 4관왕 달성을 기념해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축하 기념 핫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에서 자정 사이에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접속하면 선박 부품을 비롯해 선박 제작 재료, A급 공용 계약서, 두카트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동일한 기간동안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블루젬(인게임 재화) 3000개가 제공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MMORPG다. 이 게임은 '대항해시대'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시리즈 중 '대항해시대2'와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삼고 있으며 세계 일주, 대양 독점 등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항해, 교역, 탐험,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 공식 커뮤니티 및 공식 유튜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