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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무쌍: 오버로드, 사전예약 80만 명 돌파

진·삼국무쌍: 오버로드, 사전예약 80만 명 돌파
슈퍼노바는 '진·삼국무쌍' IP 기반의 모바일 ARPG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의 사전예약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코에이 테크모 원작 '진·삼국무쌍'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이다. '진·삼국무쌍'의 정식 라이선스 획득하여 원작 팬을 기반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콘텐츠로 주목을 받으며, 사전예약 80만을 돌파했다. 또한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배우 박희순과 배우 이주빈이 함께 등장하는 광고 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사전예약 80만 돌파에 따라, 정식 출시 후 모든 이용자에게 무장 소교를 비롯해 ▲주성 건설 재료 패키지, ▲구야자의 가호, ▲병기석, ▲전혼 경험치 등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는 한국 이용자 중심의 게임 서비스를 위한 소수 집단 테스트(FGT, Focus Group Test) 또한 진행했다. FGT는 양일 간 게임 관련 전공 학생들 대상과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됐다. FGT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마치 콘솔 버전의 진·삼국무쌍을 플레이하는 것 같았다"라고 평가하며,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진·삼국무쌍: 오버로드'에서는 '진·삼국무쌍'에서 기대한 플레이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쿨타임 없는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높은 자유도의 액션을 구사할 수 있으며, 수많은 적을 눈앞에 둔 상태에서도 전혀 겁먹을 필요 없이 궁극의 EX스킬을 사용해 한 번에 베어넘기면서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원작에서 게임 모드와 성우 음성 더빙, 그리고 오프닝 CG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왔기 때문에 기존 팬은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진·삼국무쌍' 고유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버전의 고유한 요소들도 존재한다. 원작을 바탕으로 하면서 업그레이드한 퀄리티의 그래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리즈 특화 콘텐츠인 협동스킬 등을 모바일 버전에 맞게 최적화했다. 따라서 모바일 환경임에도 깊은 몰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공식 카페, 그리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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