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300명 이상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믹스 앤 매치해 타자, 포수, 투수로 구성된 팀을 결성하고 전 세계의 경쟁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특히 강타자 팀을 모아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매칭부터 세계적인 챔피언십 모드까지 다채로운 매치를 즐길 수 있다.
코나미와 WBSC는 이번 협업으로 e스포츠를 통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향후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이 게임의 재미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 게임은 1400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글로벌에 출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닌텐도 스위치와 PS4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와 싱글 플레이어 모드를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