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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에 P2E를 더한 게임, 5월 중 2차 테스트 예고

'귀혼'에 P2E를 더한 게임, 5월 중 2차 테스트 예고
'귀혼'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블록체인 게임 '소울세이버:아이들 세이버즈(이하 소울세이버)'의 2차 베타 서비스가 진행된다.

소울세이버 프라이빗 리미티드(SOULSAVER PRIVATE LIMITED)는 '소울세이버'의 2차 베타 서비스를 5월 중 진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1차 베타 서비스를 통해 확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정비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차 서비스의 메인 콘텐츠인 보스전은 보완을 통해 2차 서비스에서도 유지된다. 이용자들은 매일 다른 보스를 공략하고 순위에 따라 USDC로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방치형 채굴 콘텐츠인 광산을 통해서도 이벤트 티켓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이벤트 티켓은 자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상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소울세이버'는 귀신과 무협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를 가진 엠게임의 '귀혼' IP를 활용해 개발된 방치형 전략 시뮬레이션 RPG다.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한국,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는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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