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468억 원과 28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되며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3% 감소한 939억 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적자 전환에도, 이날 위메이드의 주가는 전일대비 4.90% 상승한 5만 3500원에 마감됐다. 같은 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0.13%, 0.76%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도 0.41% 하락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10일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결산과 향후 경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